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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대학에 가고 싶다고 했어 어머니는 1976년생으로 미술학원을 다녔다. 오늘은 도예를 배우고 매주 토요일 수업에 갑니다. 엄마는 대학에 다시 가고 싶다고 했어 전문 교육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은 상태가 좋지 않죠? 엄마가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에 가면 등록금도 걱정입니다. 나와 내 동생은 미성년자입니다. 근데 정말 보내고 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하하... 술에 취해 집 비밀번호도 못누르고 일어나보니 복도(한층에 30가구 정도)가 있는데 어떻게 방치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경찰도 출동... 영상에서 경찰은 제 이름도 거론된다고 하는데 지갑에서 제 신분증을 본 것 같아요. 팔로우 안하고 그냥 가신건가요? 모든 기록이 보존됩니까? 욕하지마 아직 신경쇠약이야 ㅜㅜ 어떡해...